(사진은 s25+로 찍어서 ai 지우개를 적용한 사진입니다. 근데 정말 자연스럽게 지워주는듯..)
공연 전
사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예매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ㅋㅋㅋ
기억나는게 이번이 아니면 이번앨범 곡을 못 들을꺼라며
지난공연 때 홍보했던게 기억나는데 앵콜 콘이라니 ㅋㅋㅋ
근데 이걸 프롬에서 말하는 윤하도 웃겼음 ㅋㅋ 이미 일 저질렀는데 어쩔꺼냐는 내용으로 ㅋㅋ
근데 이번 공연은 360도 공연은 아니고 20주년 공연처럼 배치된 공연이였다.
그래서 20주년 때와 비슷한 구역에 자리를 잡았다.
플로어석은 아니지만 1층 구역인게 어디고 1열은 아니지만 2열이 어디 ㅋㅋ
며칠 뒤 굿즈 사전예약도 떳는데 저번과 마찬가지로 스폐셜티켓과 술잔을 구매했다 ㅋㅋ
그리고 공연날
전날 술약속이 있어서 정신이 없던 와중에
아침 성당, 청소, 미용실 가는 나름의 꽉찬 일정을 계획했는데
술의 여파였는지 분명 공연시간 6시로 봤는데 5시로 착각하고
급하게 나오다가 응원봉 두고 나옴 ㅠㅠ 티켓은 차에 진작에 넣어놨는데 ㅠ
근데 오히려 좋았던게 굿즈수령시간에 늦지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
6시로 알고 있었으면 굿즈 수령 까먹고 수령 못 할뻔...(택배로 보내주긴하겠지만..)
응원봉과 굿즈수령을 맞 바꾼 .... 잉?
이렇게 포토존도 구경하고
이번엔 공연장 외부엔 개복치도 있었다 ㅋㅋㅋ 개복치 귀엽 ㅋㅋ
공연장에 입장하니 전광판에 팬들이 보내는 다양한 메시지가 보여지고 있었다.
근데 어떻게 보내는지를 모르겠..ㅠㅠ
근데 어차피 같이 볼 사람이 없으니 ㅠㅠ 윤하에 대한 메시지도 많았고
같이 온 사람에게 대한 메시지, 본인 소원 등등
같은 화면보여주는 것 보다 더 나은거같았다.
공연 큰 구성?은 전 공연처럼 앞부분은 이번 앨범 곡들로 구성하고
뒤에는 신나게 놀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거의 동일?? 한 2곡 달랐나??)
그리고 의상은 앞부분은 블랙, 뒷부분은 화이트, 마지막은 블랙&화이트였는데
의상이 곡과 찰떡이였고 댄서들은 윤하와 반대 컬러로 입어서 둘 다 잘 보이는 느낌?
셋리가 비슷했지만 공연장도 구성도 달랐고 편곡도 다르게 해서
같은 공연을 본다는 느낌은 덜 했다.
이번 공연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곡, 한 곡이 뭔가 울컥하는? 가슴을 울리는?
암튼 뭔가 더 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응원봉 대신 집중해서 그런가?
앞부분은 공연에서는 이번 앨범 곡들을 많이 할꺼라고 설명하면서
그 동안 히트곡을 기대하고 오신분들있으면 죄송하다고 ㅋㅋ
공연 제목에도 써있었다고 이미 들어왔는데 어쩌실꺼냐고 ㅋㅋㅋ
그리고 앞에 2번의 공연끝나고 후기에 이번앨범 스토리를 담은 곡 순서였는데
그냥 소녀 개복치만 생각난다는 후기가 있었다고 하여
저번앨범과 이번 앨범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해줬다.
그래서 나도 알게 된 사실이 이번앨범의 소녀가 외계인이였...ㄷㄷ
소녀가 살별과 소통하는 관계였...ㄷㄷㄷ 그랬구나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오르트구름을 예전 486처럼 반복해서 부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때 객석을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윤하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던게
노래를 스피커가 아닌 가까이서 들으니까 더 좋았다.
그리고 곡이 끝났는데 팬들이 한번 더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와서
마치 처음부터 하듯이 연출해서 한번 더 객석을 돌았다.
그리고 엔딩부분 사건의 지평선 부분에 슬로건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벤트가 성공(?)해서 윤하가 우는바람에 떼창곡이 되었다.
또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마지막에 댄스윤을 보여줬는데
앞에 몇곡도 그렇고 마지막에 댄스윤 무대도 그렇고 보면서 드는 생각은
사실은 춤을 추고 싶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ㅋㅋㅋ
아 춤하니까 생각나는게 댄서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덕분에
무대가 더 볼만한?다양한? 장면이 많아서 좋았던거같다.
그리고 무대도 360도 공연에서 보던 배도 봐서 좋았다.
(사실 케이프 혼을 부른데 이 배가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블랙의상과 비장한 표정이 좋았다)
이렇게 공연이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이번 공연과 지난 공연의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갔다. 뭔가 진짜 20주년 공연들을 마무리하는듯한 느낌이였다.
아 공연중에 꽃가루?종이가루? 대신 개복치모양의 종이를 뿌렸는데
아무래도 멀리나가지 않으니 플로어석과 1층정도만 날라가서 첫,둘째날 공연날 아쉬웠나보다 ㅋㅋ
끝나고 나가는데 개복치 종이를 맘껏 가져가게 나눠줬다. 참고로 향도 좋았다.
그래서 나가는길에 개복치를 찍었다 ㅋㅋ
이건 정면
이건 옆에서 빛나는 개복치 ㅋㅋ
이제 또 다음 앨범과 공연을 기다려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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